#오이지담그기 #새콤달콤오이지 매년 이맘때쯤 오이지를 담가서 여름 나고 1년 맛있게 먹어요. 워낙 오이피클이나 새콤달콤 오이지를 좋아해서요. 마포농수산물시장가서 씨적은 오이지용오이로 50개 샀어요. 안쪽에 다농마트가서 설탕, 식초, 소주 등 필요한거 같이 살수 있어서 좋구요. 오이지 담그는 날~ 오이지50개. 설탕900, 식초900, 소금500, 소주1병, 고추씨, 마늘껍데기, 김장비닐특대2개, 큰대야 오이는 살살 씻어 물기를 닦고 켜켜이 담은후 소금부터~ 일주일간 밖에 두고 이틀에 한번씩 위아래로뒤집어 줬다가 냉장고에 넣으면 되요. 늘 상주오이 샀었는데 연천오이도 좋다고 해서 50개 23000원 주고 사왔어요.노란꼭지가 있는게 좋다고 하네요. 씨적고 사이즈 적당하고 넘 통통하지 않은게 좋아요. 씻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