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있는 일일여행 코스에요. 아침 일찍 서울에서 출발하여 박물관 입장시간 전에 도착. 원주에서 전시도 보고 야외정원도 보고. 강릉에서 맛집과 멋진 카페에서 휴식을. 서울 올라오면서 평창 맛집 검색해서 한정식으로 일일여행 마무리 했어요. 1. 안도타다오 전시 보러 원주 뮤지엄산 기본입장권으로 현장구매해서 들어갔어요. 여름이라 많이 덥긴 해서 야외 정원에 오래 머물수 없어 아쉬웠어요. 안도타다오 건축가 전시 보시려면 10.29까지 가셔야해요. 2. 강릉에 사는 지인에게 소개받은 소도리에서 점심 일손이 부족해서인지 좀 기다렸어요. 주차는 앞마당에 5대정도 가능해 보였어요. 조미료 안들어간 슴슴한 집밥 같은 맛이에요. 특이해 보여서 동치미비빔밥 먹어봤어요. 3. 강릉 카페 엔드투앤드에서 물멍 핫플 카페 검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