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회나무로13길 14-10 1층 녹사평역 2번 출구에서 695m 매일 11시~22시 9/25, 29일 추석 당일 휴무 무선인터넷, 주차안됨. 이태원 경리단길 주인장의 정성을 느낄 수 있는 감성카페에요. 인테리어도 넘 예쁘고 실내외 자리도 공간마다 오브제 들도 딱 있을만큼 예쁘구요. 레어토스트와 문슈페너가 대표 메뉴에요. (아래 사진 2장은 홈피에서 가져왔어요) 평일 낮에 다녀와서 좀 한가해서 좋았어요. 여유있게 둘러보고 사진도 찍고요~입구 들어가자마자 야외공간 예쁘죠. 문 들어가서 왼쪽, 오른쪽에 테이블 의자가 있어요.메뉴가 정성스럽게 손글씨로 써있네요. 뒷문도 있어요. 이 카페의 포인트 색인 파란색 오브제들이 넘 예쁘네요. 저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마셨어요. 투박한 잔도 좋네요.블루 스트릿 선정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