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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 해변에서 소돌해변 주차장
검색해서 오시면
산책로도 있고 바다도 볼 수 있는 곳이 있어요.
주차하기도 쉽고
지역 주민이 직접 잡아 판매하는
자연산 활어 판매장에서 구매하시고
차림비 받는 식당에서
맛있는 회도 먹고 매운탕까지
먹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근데 넘 늦게 가시면 고기가 없다고 해서
전번 아시면 확인하고 가시는거
추천해요.
저희는 소개받고 전화로 확인하고 갔어요.
더 글로리 촬영지네요.
소돌해안 산책로
지역 어민이 직접 잡아 판매하는
자연산 활어 판매장이 있어요.
저희는 지인 소개로 미리 전화하고 갔어요.
가자미, 광어, 놀래미, 도다리, 쥐치
10만원 어치로 넉넉히 주셨어요.
자연산 활어를 먼저 사고 명진이네로 오면
차림비 내고 자리 잡으시면 되요.
1인당 상차림 3천원이에요.
강원도 막장, 초고추장, 와사비장이 나오는데
진짜진짜 맛있어요👍
참기름, 참깨를 듬뿍 넣은
이 가게만의 특별한 소스라 넘 고소해요.
양이 많아 보이지 않았는데 4명이 배부르게 먹었어요
아주 아주 맛있었어요👍
장이 다 맛있는데 저는 강원도 막장에 찍어 먹는게
고소하고 느므 맛있더라구요.
바다가 보이는 가게 내부에요.
매운탕 3만원인데 생선살도 많고
짜지않고 국물도 맛있었어요👍
막 바로 해주신 밥이라 더 맛있네요
가게 앞 넓은 주차장도 있어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주문리
https://kko.to/E070kkQPD7
소돌아들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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